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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기예방 3탄 (유학원사기)

 

유학원 사기 예방법

성공적인 연수유학을 위한 전략

해마다 어학연수 및 조기유학을 떠나는 학생이 늘고 있다. 특히 최근 이명박 정부의 신교육정책의
로드맵이 발표됨에 따라 영어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이러한 세태를 대변하듯 3000개가 넘는
유학원들은 자신이 최고의 전문가임을 강조하면서 고객 유치에 앞장서고 있다.

하지만 연일 발생하는 유학사기 및 관련 범죄의 뉴스를 접하게 되는 학생과 학부모의 입장은 착잡하기만 하다. 잦은 설명회를 열었던 강남의 한 유학원은 억대의 학비를 가로채고 원장이 도주하였으며,대사관 및 문화원 인증을 받은 전문유학원 역시 유학생을 상대로 한 사기행각에서 자유롭지 못한 실정이다.

일련의 유학사기 범죄의 수법은 날로 다양해져, 위조된 입학증명서나 해외 유령변호사 사무실과의 계약을 근거로 고객들을 기만하고 있다. 특히 학비를 해당학교로 직접 입금하지 않고, 대신 납입하겠다고 주장하는 유학원은 주의를 경계해야 한다. 번거롭더라도 모든 송금체계는 고객이 직접학교로 송금하고, 학비 납입증명서를 받아야 한다.

또한 무리하게 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비자를 잘 받게 해 주겠다는 말에 현혹되어 별도의 비용을 지불하지 않도록 한다.
갈수록 신뢰가 떨어지는 유학업계의 입장을 고려하여 볼 때, 선의의 유학원과 관련 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성이 보장된 유학 수속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연수전략을 세워야 한다.



1. 학비는 고객이 직접 송금한다.

국제송금의 경우 다소 절차가 복잡하기 때문에 유학원에서 대납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다수의

유학사기의 경우 학비를 가로채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직접 은행을 찾아가 송금을 의뢰한다. 외환은행에 방문하면 국제송금 담당자가 수속절차를 면밀하게 도와주기 때문에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2. 외형적인 광고보다 실제 유학생 출신의 전문가를 찾는다.

대사관, 문화원 인증, 사이트 1순위등의 겉모습 보다는 실제 유학 혹은 연수생 출신의 전문가들이
운영하는 유학원을 찾는다. 실제 유학원 담당자들의 경우 연수나 유학 경험이 없으며,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나 다른 연수생들의 소식을 정리하여 자신이 알고 있는 정보인양 꾸며내는 경우가 많다.

또한 실제 해외 거주의 경험이 있는 전문가들이 아르바이트나 현지사정에 대한 숨겨진 생활 노하우를 전수해 줄 수 있다.



3. 인터넷 카페의 회원수나 인기도보다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인지 살펴본다.

유학 및 연수 자료를 찾는 다수의 방법 중 하나가 인터넷에 의존하는 경우이다. 하지만 인터넷 카페에 올라온 정보 중에는 현지 사정과 다르거나 유학원 자체에서 잘못 올린 정보가 종종 올라오기도 한다. 따라서 사이트의 정보 업데이트와 정확도에 집중하여 현지 사정에 밝은 유학원을 선별하도록 한다.



4. 유학알선이 아닌 컨설팅 업체를 찾아라.

단순한 유학 중개 및 알선에만 그치는 유학원의 경우, 사후 관리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다. 따라서 단순하게 학교 계약을 위한 유학원 선택 보다는 출국 전, 연수 과정, 귀국 후의 사후관리가 철저하게 이루어지는 컨설팅사를 찾아 유학 수속을 의뢰한다.

유학 컨설팅사의 경우에는 유학적성검사들을 통해 고객이 실제 해외 유학.연수가 필요한지의 여부를 판단하고 국내에서도 충분히 어학학습이 가능하다면, 국내에서의 수학을 권유한다. 또한 묻지마식의 연수가 아니라 고객의 적성과 향후 비전에 따른 국가선정, 유학연수기간, 귀국후 과정 등을 1:1로 상담하는 곳을 찾아 방문하도록 한다.



5. 다수를 따르기 보다 소수를 따르라.

네티즌 혹은 다수의 사람들이 추천하는 유학코스, 학교, 유학원 보다는 소수정예의 실속파가 찾는 곳을 통해 정보를 입수하도록 한다. 쉽게 인터넷에서 구할 수 있는 자료로 유학, 연수 준비를 하다보면 자칫 한인비율이 높은 학교나 지역을 가게 될 확률이 높으며, 기대했던 것 보다 실제로 실망이 큰 경우가 종종 있다. 따라서 정보 수집의 능력을 질적 차원으로 끌어 올릴 수 있도록 소수의 알짜배기 정보를 습득하거나 선별된 대상에게만 차별된 조언을 하는 유학원을 선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