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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허구제 될까요?
   김정민
2020-12-22
187
   
골목길에서 할머니와 접촉사고가 났습니다.
할머니가 괜찮다구 가라 하였구, 전 재차
괜찮으신지 확인하였지만 괜찮타구 가라하셔서 일단 골목길이라 차를 근처에 주차하고 다시 할머니에게 가서 괜찮타 하시니 댁에 모셔다 드리겠다구 했습니다.
할머니가 연세도 있으시고 짐을 들고 계셔서 집에 모셔다 드리는게 최선이라 생각하구 집에 모셔다 드리고 가려 하는데 괜찮으시다던 할머니가 빨리 가라고 하시던 할머니가 갑자기 연락처를 물어보시며 적어놓구 가라하셔서 순간 넘 당황스럽구 그냥 가라할때 갔어야 했나..할머니 나중에 나한테 해꼬지 하시려나 별별 생각이 다들어 잘못된연락처와 이름을 적어드리고 왔습니다.말도 안되는 짓을 한것입니다.
2주정도 지나 경찰서에서 연락이 왔구 경찰서에가서 조사를 받고 면허증을 뺏기고 임시면허 40일을 발급받았습니다.
운전을 해야 하는 직업(보조중개원)이기에 면허취소가 되면 안되기에 할머니 아드님과 합의를 시도 했구 할머니를 모셔다 드렸기에 집을 알고 있어 찾아도 가서 빌었으나 문전박대 당하고 돌아오는 답은 합의금 500이었습니다. 할머니 진단은 2주가 나왔구 제가 잘못한것이 넘 크고 죄송하지만 500이라는 돈은 넘 큰돈이었구...제 사정을 얘기하며 합의금을 조금 낮춰달라(300)부탁하였으나 이런식으로 나올지 알았다면서 400까지 합의 해줄테니 돈 가지고오라는 식의 행동에 모두 제 잘못이지만 이런 사람한테 돈을 줄바에 벌금을 내는것이 낫단 생각이 들어 합의를 진행안하구 검찰에 사검이 넘겨져 약식기소처분이 났습니다.
약식기소...벌금 500에 면허취소 4년...
직업상 면허가 취소되면 일을 하디 못합니다.
이거 뒤집을수 있나요?? 뒤집는다 하면 어떻게 진행이 되나요?
뒤집기위해선 합의를 해야 하는건가요?
할머니를 생각하면 합의 당연한 것이고 모두 제잘못 제 불찰이라 생각하기에 당연한 결과지만 아드님 생각에는 저두 치가 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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